안녕하세요,
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2022년 5월10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,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글로컬 홀 (82동 306호)에서 « 플라스틱 오염 »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.
현장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. 좌석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(80석) 관심 있는 분들의 빠른 신청 부탁드립니다.
현장 참여신청 (https://docs.google.com/forms/d/13QDXAQivHHS9mi8PZPvMgXvAtY0PEBvpbnJrc0xIpOw/viewform?edit_requested=true)
본 토론회에서는 환경 분야 전문가 및 산업부문, 민간단체들이 참여하여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쟁점들을 논의하고, 혁신적인 방안 지원과 재활용 단계의 개선, 진정한 순환 경제를 위한 공공 및 민간 투자의 방향에 대해 성찰해보고자 합니다.
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의 사회로,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홍수열 소장, 녹색기술센터(GTC)의 김태건 책임 연구원, 중앙일보의 강찬수 환경전문 기자, 로레알의 그레고리 아르날 (Gregory ARNAL) 북아시아 구매 및 개발 디렉터, 프랑스 남브르타뉴 대학(Université de Bretagne-Sud)의 스테판 브뤼조 (Stéphane BRUZAUD) 교수가 패널로 참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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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:00 (KST) 환영인사 및 토론 개요
| 조경진,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루도빅 기요(Ludovic Guillot),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참사관 윤순진,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, 환경대학원 BK21 사업단장 |
16:15 | 스테판 브뤼조 (Stéphane Bruzaud) - 플라스틱 환경 오염 : 문제점, 쟁점 및 방안 |
16:35 발표#1 | 그레고리 아르날 (Grégory Arnal) –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로레알 (L’Oréal)의 혁신적 이니셔티브 소개 |
16:45 발표 #2 10 min | 홍수열 : 바이오 플라스틱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? |
16h55 – 18h (KST) 패널토론 |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순환 경제 가능성에 대한 대담
-스테판 브뤼조(Stéphane Bruzaud), 프랑스 남브르타뉴 대학(Université de Bretagne-Sud) 교수, 앙리 뒤퓌 드롬 연구소(Institut de recherche Henri Dupuy de Lôme) 회원 -강찬수, 중앙일보 환경전문 기자 -그레고리 아르날(Gregory Arnal), 로레알 북아시아 구매 및 개발 디렉터 |
- 오시는 길 :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글로컬 홀 (82동 306호) : 약도
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
- 언어 : 한-불 동시통역
- 주최 :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, 프랑스해외문화진흥원,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BK21 사업단 & 환경계획연구소